이제 윤이 기소되었으니 국짐당 포함 저 미친 극우들의 준동도 잠잠해지고 #한반도대운 으로 가는 길은 비교적 순탄할 것 같다.
이런 시나리오를 만든 우주?는 역사의 흐름에 #윤과거니 란 카드를 끼워 넣었다. 사악한 무리들을 함께 매장시키려는 의도였을 것이다. 지난 2-3년간 바른 세상을 열망했던 사람들, 부당한 검새, 판새들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도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해 갈 것이고… 이 모든 사건들은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계획된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한다.
이제 내 안의 남은 증오와 분노도 함께 묻어 버릴 때가 온 거 같다. 악이든 선이든 모두가 무대 위의 배우처럼 자기 역할에 충실했던 건 아닐까? 이론 상으로 그렇단 얘기다. ㅎㅎ
- 바람아 불어라 가만가만 불어라
나뭇잎 쌓이는 님떠난 그 자리에
한줄기 아름다운 불꽃을 피우자
나는 보았네 사랑과 미움을
나는 보았네 저 불꽃속에
나는 보았네 슬픔과 기쁨을
나는 보았네 자 불꽃속에 - 바람아 불어라 가만가만 불어라
작은새 날아라 해저문 하늘높이
한줄기 아름다운 불꽃을 피우자
나는 보았네 사랑과 미움을
나는 보았네 저 불꽃속에
나는 보았네 슬픔과 기쁨을
나는 보았네 자 불꽃속에
대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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